2020년말 한국 반려가구는 604만가구로 전체가구의 약 30%
반려인은 약 1500만명
절반이상이 수도권에 집중
개를 기른다 80.7%
2018년 75.3%에 비해 5.4%증가
고양이를 기른다 25.7%
1가구당 평균 1.2마리의 개, 평균 1.4마리의 고양이
향후 키워보고 싶다는 47.8%로 2018년과 유사한 수준 (늘었음에도)
반려가구의 88.9%는 가족으로 여기고, 80.8%가 에티켓을 잘 지킨다고 생각
기르지 않는 가구에서도 2018는 58%에서 64%로 가족으로 본다
이유는 유튜브나 SNS등에서 친근감이 증가
반려동물은 하루 평균 6시간정도를 집에 혼자있는다
이를 위한 상품들도 많음
위탁시설의 경우 견21% 묘14%
주중1시간 주말1.4시간을 반려동물에 할애
펫테크 기기는 자동급식기,급수기 홈CCTV가 가장 많았다
반려인의 64%가 이용중
주로 혼자두고 외출시 걱정이 줄어 만족도가 높음
가장 큰 애로사항은 배설물과 털관리37.8%, 아플때 대처31.6%
자유롭게 여행갈수없다 30.5%
가장 큰 만족도를 보인 가구는
'1인가구' '자녀가 없는 부부' '반려묘가구'
반려가구의 61%는 앞으로도 계속 기를것이지만
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은 46%정도로 낮은편이다
정보를 얻는 곳은 포털사이트 44% 유튜브시청 37.4%
카페 블로그등 35.8% 유튜브가 더높다
유튜브 신뢰도가 2018년 대비 4%나증가, 1위는 동물병원채널등에서 직접확인
반려인의 57%가 관련 앱을 사용하고 있으며, 사료와 쇼핑앱이 가장인기
향후 앱을 이용해볼것이다 응답이 81%
향후 건강관리 앱이 이용 증가 할것
반려가구 고정 지출비는 양육비 월 14만원, 이중 1/3이 사료비
사료는 오프라인매장에서, 영양정보와 동물의 기호를 중요하게 생각 가격은 3위
반려묘는 온라인에서 구매가 30%더 높음
위탁시설 이용경우는 연1회정도
한번에 2~3일을 위탁하며 1회 평균 17.5만원이 들었다
위탁경험은 40%가 있었다
지난 2년간 반려동물 치료비는 평균 46.5만원
반려견은 1회평균 6.7만원 반려묘는 8.7만원 지출
건수는 많지않지만 더 비쌌다
피부질환이 44%, 정기건강검진이 34% 소화기 24%
노령견의 경우 85%가 대처를 취했고
사료교체 50% 영양제 42%
가장 원하는 서비스는 장례서비스와 노령견전문정보상담 서비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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